감리회 감독회장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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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병주 목사(60·서울 우교교회)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에서 2년 임기의 감독회장겸 서울연회 감독으로 선출돼 29일 취임식을 가졌다.
이밖에 감리회 중부연회 감독에는 최용환 목사(수원 매산교회), 동부연회 감독에는 김기종목사(제천 제일교의 ), 남부연회 감독에는 장만석 목사(성남교회), 삼남연회 감독에는 여관구 목사(북마산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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