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 변조여권으로 미스서울 이정복양(27)과 미국도피행각을 벌이다가 납치소동을 일으킨 한승희씨(27)가 5일 미콜로라도법원으로부터 납치에대한 무혐의판결을 받고 7일(한국시간) 귀국할 예정이다.
콜로라도법원은 한씨와 이양을 신문한 결과 납치가 아닌 불법입국으로 판결, 샌프란시스코의 한국총영사관의 보증을 받아 자진출국하도록 명령했다.
한편 이양은 한씨와 동행하기를 거부, 콜로라도이민국은 다시 이양의 출국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2024-05-30 14:21:43
【로스앤젤레스=연합】 변조여권으로 미스서울 이정복양(27)과 미국도피행각을 벌이다가 납치소동을 일으킨 한승희씨(27)가 5일 미콜로라도법원으로부터 납치에대한 무혐의판결을 받고 7일(한국시간) 귀국할 예정이다.
콜로라도법원은 한씨와 이양을 신문한 결과 납치가 아닌 불법입국으로 판결, 샌프란시스코의 한국총영사관의 보증을 받아 자진출국하도록 명령했다.
한편 이양은 한씨와 동행하기를 거부, 콜로라도이민국은 다시 이양의 출국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