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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에 취하고, 온천에 취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국의 10대 명산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인 ‘황산’의 경치도 구경하고 온천체험으로 등반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상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겨울이라고 해서 중국의 명산을 오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2014년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세계공원대회(WPC)에서 문화와 경관보호관리 국제명예상을 받은 황산은 겨울철에 가장 뚜렷한 운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 중국의 명산도 구경하고 온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출시 되었다. ㈜우리두리 보물섬투어 (www.bomultour.com)에서는 겨울을 맞아 중국 황산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황산 온천체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비행 또한 국적기인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기에 고객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편안하고 알찬 겨울여행이 될 것이다. 황산 ‘취온천’은 2008년에 개장한 대표적인 휴양온천으로 지하 1,200M에서 끌어올린 수질 좋은 ‘담수온천’이다. 4,300여 평의 크기에 커피탕, 우유탕, 인삼탕 등 60여 가지의 온천탕과 실내 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고객들의 취향에 안성맞춤인 온천이다. “분위기에 취하고, 황산에 취한다” 하여 ‘취온천’이라 이름 지어진 온천 체험 상품을 최저가 489,000원부터 판매한다고 한다. 문의 : 보물섬투어 02-2003-210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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