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전종업원 경비원 피살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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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남부경찰서는 25일 지난달 25일 발생한 서울독산동l007의1 제일미술공예사(대표 김정길·46)경비원 권영재씨(50)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이회사 전종업원 이성하씨(21·전과2범·서울가리봉동126의36)를 붙잡아 강도살인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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