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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전종업원 경비원 피살사건
서울 남부경찰서는 25일 지난달 25일 발생한 서울독산동l007의1 제일미술공예사(대표 김정길·46)경비원 권영재씨(50)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이회사 전종업원 이성하씨(21·전과2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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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필름 훔쳐
25일 상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포공항에 있는 미공군611수송부대 창고에서 경비원과 짜고 미군용「칼라·필름」5만2천「피트」(싯가 3백60만원)를 훔쳐낸 동부대종업원 백운천(33)
서울 남부경찰서는 25일 지난달 25일 발생한 서울독산동l007의1 제일미술공예사(대표 김정길·46)경비원 권영재씨(50)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이회사 전종업원 이성하씨(21·전과2범
25일 상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포공항에 있는 미공군611수송부대 창고에서 경비원과 짜고 미군용「칼라·필름」5만2천「피트」(싯가 3백60만원)를 훔쳐낸 동부대종업원 백운천(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