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 (이사장 이응선)은 14일 21회 기술사검정 최종합격자 2백95명을 발표했다.
기능인들의 고등고시로 불리는 이번 기술사검정시험에는 검정사상 처음으로 미국인「해럴드·루셸브르크」씨 (58·토목구조분야·코리아 카이저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가 응시, 합격했으며, 홍일점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김규진씨(36·국토개발 대기관리 분야)가 합격, 한국여성 기술사는 5명으로 늘어났다.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 (이사장 이응선)은 14일 21회 기술사검정 최종합격자 2백95명을 발표했다.
기능인들의 고등고시로 불리는 이번 기술사검정시험에는 검정사상 처음으로 미국인「해럴드·루셸브르크」씨 (58·토목구조분야·코리아 카이저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가 응시, 합격했으며, 홍일점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김규진씨(36·국토개발 대기관리 분야)가 합격, 한국여성 기술사는 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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