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대표 선수와 오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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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주영 대한 체육 회장은 30일 롯데호텔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남녀 단체전 우승 등 11개 종목을 석권한 한국 대표 선수단을 위한 오찬회를 베풀고 선수들의 계속적인 정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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