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수출호조|올 2백 20만 불 계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OB맥주는 올 들어 약 7만 8천상자의 하이네켄을 홍콩과 바레인 등지에 수출했다. 연말까지는 40여만 상자(2백 20만 달러 상당)를 수출할 계획이다.
또 국내 군납도 호조를 보여 주한미군이 이제까지 싱가포르에서 매월 2천 상자씩 수입해오던 것이 하이네켄으로 이미 바뀌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