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개봉 하루 전날 라이브톡 개최…어느 극장에서 진행되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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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매치’가 오는 26일 ‘CGV스타★라이브톡’을 개최한다. 이는 개봉일 하루 전날이다.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CGV스타★라이브톡’은 오는 26일 오후 8시 CGV 전국 17개 극장에서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신하균 분)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 분)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연배우 이정재, 이성민, 보아가 참석한다. 상영 이후 관객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본 행사는 배우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CGV 압구정을 비롯해 그 외 CGV 16개 상영관(왕십리, 목동, 강변, 용산, 영등포, 구로, 상암, 동수원, 오리, 일산, 소풍, 대구, 광주터미널, 대전, 서면, 천안 펜타포트)에서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한편 ‘빅매치’의 ‘CGV 스타★라이브톡’은 18일 오후 1시부터 CGV 공식 홈페이지와 CGV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빅매치’ [사진 빅매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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