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 3번째 국내상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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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세계의 명작으로 꼽히는『십계』가 다시 수입된다.『십계』는 미파라마운트사가 엄청난 물량을 투입, 10년만에 완성한 대작.
국내엔 62년, 73년에 이어 3번째 수입되는것. 기독교 선교1백 주년울 기념한 수입이기도하다.『십계』는 구약성서를 바탕으로「모세 」의 이스라엘 민족해방사를 그린것.
「찰턴·헤 스턴」「울·브리 녀 」「앤·백스더」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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