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머리부터 발끝까지 문신으로 뒤덮은 남성’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15일(현지시간) 제8회 ‘인터내셔널 타투 아티스트 컨벤션(International Tattoo Artist Convention)’이 열렸다. 참가자들이 각기 개성있는 문신을 뽐내고 있다. 행사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타투이스트들에게 새로 시술을 받고 있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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