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칼루 등반대 입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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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검은 귀신의 산」이란 뜻을 가진 세계 제5위의 고봉인 히말라야 동부 마칼루 봉(해발 8천4백81m)등정에 성공한 82한국 마칼루 원정대(대장 함탁영·44)대원 18명이 17일 하오7시30분 태국항공편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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