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부분 계속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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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종남 중앙수사부장은 19일 최종수사 발표를 20일 하오3시 가질 예정이며, 이규광씨의 비호부분에 대한 수사를 계속해 대출과 관련, 은행에 압력을 가했는지의 여부와 처제인 장씨로부터 부동산 3억원·현금2억원 등 5억원 이외에 다른 명목으로 돈을 받았는지 여부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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