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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상 문화부문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신부 최석우씨(사진·한국교회사연구소장)가 올해 제11회 외술상문화부문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신부는 한국교힉사 및 근대사연구와 이에 관련된 외국문헌의 번역, 소개등 한국근대사학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됐는데 시상식은 27일 하오 4시 홍릉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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