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13일AFP=연합】일본 기업들은 앞으로1∼2년 안에 암 치료제인 인터페론의 시판용 제품생산을 위해 후생성 당국에 제조허가신청을 제출할 예정으로 있어 오는 85년부터는 본격적인 시판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주우화학은 12일 84년 시판계획으로 영국의 웰컴사와 시판용 인터페론을 합작개발중이라고 말했다.
죽전화학도 일본 로슈와 제휴, 일련의 임상실험을 진행중이며 84년 중 제조허가 신청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동경13일AFP=연합】일본 기업들은 앞으로1∼2년 안에 암 치료제인 인터페론의 시판용 제품생산을 위해 후생성 당국에 제조허가신청을 제출할 예정으로 있어 오는 85년부터는 본격적인 시판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주우화학은 12일 84년 시판계획으로 영국의 웰컴사와 시판용 인터페론을 합작개발중이라고 말했다.
죽전화학도 일본 로슈와 제휴, 일련의 임상실험을 진행중이며 84년 중 제조허가 신청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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