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경찰서는 11일 불법보관중인 권총을 도난당한 정한명씨(29·서울학동81영동연립주택 나동201호)를 총포화약류 및 단속범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20일 서울이태원동 앞길에서 자신의 서울2라8193호 포니승용차에 40대미국인을 태우고 가다가 단국대앞에서 내려준후 집에 도착해 보니 차안에 브라질제 베레타 권총과 실탄이 있어 이를 보관해오다 지난 6일 도난당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11일 불법보관중인 권총을 도난당한 정한명씨(29·서울학동81영동연립주택 나동201호)를 총포화약류 및 단속범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20일 서울이태원동 앞길에서 자신의 서울2라8193호 포니승용차에 40대미국인을 태우고 가다가 단국대앞에서 내려준후 집에 도착해 보니 차안에 브라질제 베레타 권총과 실탄이 있어 이를 보관해오다 지난 6일 도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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