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버 보석번 연기|전대통령 위해 음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터론토(캐나다)9일=연합】전대통령 위해 음모 혐의로 구금된「찰즈·야느버」의 보석 청구심 공판이 8일 변호사의 요청에 따라 오는 15일로 연기됐다.
「야노버」의 변호사「코지·불워커」씨는 이날 온테리오주 대법원에서 열린 보석 청구심에서 변호인 측이 증인으로 요구한 연방경찰수사관「존·앨더드」씨가 출두하지 않아 공판연기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