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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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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lTV 『콜롬보』(26일 밤 10시30분)=「치외법권지대」. 스아리 왕국에서 발생한 살해사건을 맡은 「콜롬보」는 총 영사관이란 특수한 장소와 국무성까지 들고 나와 수사는 어려운 지경에 빠진다. 범인은 총영사대리 「하산·사라아」가 분명하나 「사라아」는 외교관특권을 누리고있어 「콜롬보」는 수사에 손을 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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