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제 타투 & 라이프스타일 컨벤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네팔 카트만두에서 17일(현지시간) ‘제2회 국제 타투&라이프스타일 컨벤션’이 열렸다. 한 타투이스트가 참관객의 몸에 문신 시술을 하고 있다. 행사는 3일간 계속되며 서로 다른 도시에서 모인 타투이스트 100명이 참가한다. [신화통신=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