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법어로 중국 어선 꼼짝마 !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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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은 바다의 날. 해경이 불법 어로작업을 하는 중국 어선에 대해 단속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중국 선원의 난동 사건 이후 밤바다에는 긴장감마저 감돈다. 지난달 29일 오전 3시 목포해경 1506함이 우리 수역을 침범한 중국 어선에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경고하고 있다.

전남 소흑산도 북서 38km 해상=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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