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삼성, 드라마 '최고의 미래' 10월 SNS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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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다음 달 기업 커뮤니케이션용 드라마 ‘최고의 미래’를 유투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생활고를 겪는 삼성전자 직원이 사내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해외 지역전문가 제도’를 통해 꿈을 찾는다는 줄거리다. 삼성 직원으로는 축구선수 손흥민의 연인인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사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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