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에 축구공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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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허정무 전국가대표 축구선수(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인트호벤팀서 활약 중)가 62회 전국체전 축구부문 결승전에 써달라고 아디다스 축구공 5개(1개 싯가 약 4만 5천원)를 10일 대한축구협회 오완건부회장에게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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