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51)가 딸 이진이(15)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황신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울메이트. 짝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모자를 쓴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옆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예쁜 외모를 자랑하는 딸 이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1일 종영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4’ MC를 맡았다. 딸 이진이는 모델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