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벽지 고향에 병원을 짓는 여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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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 2 TV 명작초대석 『사랑의 여타』(8일 밤10시10분)-한 젊은 여의사가 아직도 미신과 민간요법으로 병자를 치료하는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마을 사람들의 경원을 무릅쓰고 마침내 병원을 짓는다는 감동명화.
『소머즈』 의 「린지·와그너」가 주인공으로 분하고 명우 「제인·와이먼」「도러디·맥과 이어」등이 공연한다. 감독은 「가이·그린」.
콜럼비아사 초년 작으로 The Incredible Journey of Dr. MegLaurd가 원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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