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외국인 펜팔 독자와 연결해 주겠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저는 중앙일보 독자들 가운데 외국 학생들과의 펜팔을 원하는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와 한희주 양이 맡고 있는 KBS의 단파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자 코너에는 수시로 외국인들로부터 한국인 펜팔을 요청하는 내용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주간 프로그램을 통하여 세계 각처의 많은 청취자들로부터 편지를 받아온 저는 이제 그들의 요청을 중앙일보 독자들과 영어로 연결시켜주고자 합니다.
「이언·워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