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3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라스팔마스의 그란카나리아 아레나에서 2014 FIBA(국제농구연맹)농구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슬로베니아와 경기를 펼쳤다. 리투아니아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1, 2차전을 연속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중이다. 이종현이 슬로베니아 오미크의 수비를 앞에 두고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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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3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라스팔마스의 그란카나리아 아레나에서 2014 FIBA(국제농구연맹)농구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슬로베니아와 경기를 펼쳤다. 리투아니아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1, 2차전을 연속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중이다. 이종현이 슬로베니아 오미크의 수비를 앞에 두고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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