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김민희양 영화에서 첫 녹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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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TV드라머『달동네』에서 똑순이로 출연하고 있는 김민희양(11)이 영화에서 처음으로 자기 목소리로 녹음, 또 한차례 깜찍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김양은 코미디언 서세원군과 함께『연분홍치마』(김원두 연출)란 영화에 출연, 어른 못지 않은 연기를 보여 주었는데 이번엔 녹음까지 직접 맡아 1급 성우 뺨치는 재능을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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