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학생들도 해외여행 때 국제적으로 그 신분을 보장받고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제학생증(ISlC)을 한국에서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국 국제청년학생교류협회(회장 봉두완)가 지난달「필리핀」의 마닐라에서 열린 제31차 국제학생여행회의소(ISTC) 연차총회에 참석해 50개국에서 항공·숙박료 등 10∼5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이「카드」의 한국 내 발행권을 부여받음으로써 가능해졌다.
한국의 학생들도 해외여행 때 국제적으로 그 신분을 보장받고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제학생증(ISlC)을 한국에서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국 국제청년학생교류협회(회장 봉두완)가 지난달「필리핀」의 마닐라에서 열린 제31차 국제학생여행회의소(ISTC) 연차총회에 참석해 50개국에서 항공·숙박료 등 10∼5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이「카드」의 한국 내 발행권을 부여받음으로써 가능해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