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향기자 4명 형 집행정지 석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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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포고령 위반혐의로 육군고등군법회의에서 각각 징역1년이 선고된 고영재 박성득 홍수원 박우정 등 4명의 전 경향신문기자가 13일 하오 관할 관의 확인과정에서 형 집행정지결정을 받아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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