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제교류재단 지원 '한·중 현대 미술' 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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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지원하는 ‘한·중 현대 미술의 만남’ 전시가 다음 달 7일까지 중국 최초의 예술특화지구인 베이징 798예술구에서 열린다. 한·중 작가 12명의 작품 29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지난 16일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 왼쪽부터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제합작중심문화연구소 진철 소장, 베이징798문화창의산업투자공사 왕옌링 회장, 한국국제교류재단 유현석 이사장, 주중 한국대사관 박준용 공사, 표미선 한국화랑협회 회장. [사진 한국국제교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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