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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에 최순호 한국신인 체육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80년도 제18회 한국신인체육상(한국일보·일간스포츠 제정)최우수선수로 축구의 최순호 (19·포철)가 26일 결정되었다.
또 남자장려상에는 양궁의 박익수(19·전남체고)가, 여자장려상에는 농구의 김화순(18· 동주여상)이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월14일 한국일보 강당에서 베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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