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다방주방장 시비 끝에 살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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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동양】25일 새벽3시3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부전1동486의12 부산순천향병원 지하실에 있는 중국집 내빈장에시 이집 주방장 김갑수씨(22)가 같은 건물 안에 있는 비원다방 주방장 김영주씨(23)를 혼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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