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합동조사단 내한|보잉사직원 등 6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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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항공 「점보」여객기사고를 조사하기 위한 미국 측 합동조사단이20일 내한했다.
이 조사단은 FAA(미 연방항공국) 2명, 「보잉」항공사3명, NTSB (미 운송안전국)1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보잉」항공사직원 가운데는 「테스트·파일러트」(시험비행사)1명이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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