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계열 서양화가들의 모임인 신기회의 28회 회원전이 세종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있다(19일까지).
이번 전시에는 제3회 한·중·일의 교의전도 겸하게 되는데 대상의 주관적 표현을 시도한데 특징이 있다.
김진명 윤재우 임규이 이양훈 안영목 한봉호씨외 29명이 출품회원으로 중국작가 10인, 일본작가 4인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구장계열 서양화가들의 모임인 신기회의 28회 회원전이 세종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있다(19일까지).
이번 전시에는 제3회 한·중·일의 교의전도 겸하게 되는데 대상의 주관적 표현을 시도한데 특징이 있다.
김진명 윤재우 임규이 이양훈 안영목 한봉호씨외 29명이 출품회원으로 중국작가 10인, 일본작가 4인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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