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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우 서양화전
서양화가 윤재우 화백의 제9회 개인전이 세종문화회관 제2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19일까지). 윤 화백은 일본 대판 미술학교를 졸업, 신기회를 통해 활동해 왔으며 국전추천작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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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수 서양화전 프랑스 문화원서
서양화가 박만수씨의 작품전이 「프랑스」 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다(30일까지). 박씨는 중앙예대를 졸업, 신기회 및 영전을 통해 활동해왔다. 국전 특선 2회. 물의 구조를 소재로 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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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서양화전 그로리치 화랑서
서양화가 임현진씨의 제5회 개인전이 16일부터 22일까지「그로리치」화랑에서 열린다. 임씨는 그간 국전과 신기회를 통해 활동해온 작가. 『야촌정경』등 30여점이 선보인다. 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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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창 서양화전
서양화가 오해창(사진)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20일부터 25일까지 미도파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대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 신기회를 통해 활동해온 오씨는 인간 외모의 표정들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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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회 서양화전 세종문화회관
구장계열 서양화가들의 모임인 신기회의 28회 회원전이 세종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있다(19일까지). 이번 전시에는 제3회 한·중·일의 교의전도 겸하게 되는데 대상의 주관적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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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문화 행사
가을 문화계를 결산하는 11월을 맞아 문화계는 여전히 각종 발표회와 전시회로 활기를 띠고 있다. 새달 들어 음악 발표회 행사가 특히 활발한 것은 인상적. 문화계의 분야별 행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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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붐」의 미술계
미술계의 발교「붐」은 초여름에 접어들어 최고조에 달한 느낌이다. 수개처의 전시장이 중견층의 출품으로 붐비는 형편. 중앙공보관에선 박병규 서예전(6~11) 과 대한사협회원전(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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