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한복』 『호국무예』 두 영화제서 1등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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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화공보부의 국립영화제작소가 금년 초에 제작한 문화영화『한복』 (감독 박순구) 이 10 22일∼26일「이탈리아」 에서 개최된 제33회 「살레르노」 국제영화제에서 관광부문1등 상을 수상했으며, 『호국무예』 (감독 오대환)는 10월23일∼25일「이탈리아」 「베르테·설·갈가노」에서 개최된 제1회 「아말피」 국제영화제에서「다큐멘터리」부문 1등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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