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룡시멘트 공장 등 4천 만불 차관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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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외자도입 심위안 회의는 쌍용양회의 「에너지」 대체 「시멘트」공장건설을 위한 차관2천8백1만4천 「달러」(「스위스· 유니온」 은행 등 4개 은행) 와 「아시아· 헤르텔」중석회사가 초경합금공구 공장건설을 위해 들여오는1천4백4만9천「달러」 (서독·구아 은행등 4개)등 2건 4천2백6만3천「달러」의 차관사업을 25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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