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병철 회장 2억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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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삼성 이병철회장(사진)은 30일 강원·충남북·경북 등 중부지방의 수해복구사업에 써달라고 수해의연금 2억원을 중앙재해대책본부장인 최종완 건설부장관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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