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인 1.5세, 태양열차 북미대장정 세계신 수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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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5세 염동한(22) 군이 이끈 캐나다 워털루공대 태양열 자동차팀이 41일간 1만4천428km에 이르는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북미대륙 대장정을 마쳐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총 제작비 25만 달러가 소요된 태양열 자동차 '미드나잇 선 7호'가 장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대학으로 돌아왔을 때 환호하는 장면.(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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