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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예수그리스도』|극단「현대극장」앙코르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극단「현대극장」은「록·오페라」『슈퍼스타·예수그리스도』를 5∼9일(5, 6일은 하오3시, 7∼9일은 하오3시·7시) 장충동 국립극장대극장무대에서「앙코르」공연한다.
「타이틀·롤」예수역에 가수 이종용, 「막달라·마리아」역에 가수 윤복희, 「헤롯」왕에 「코미디언」곽규석, 「유다」에 가수 김도향·추송웅 등 호화배역에 1백여명의 합창단과 무용단이 함께 출연하는 본격 음악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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