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도 女배우 ‘내 안에 메시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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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출신 발리우드 영화배우 나탈리야 코제노바(Nataliya Kozhenova)가 9일(현지시간) 축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탈리야 코제노바는 가슴 부분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그림을 그렸다. 아티스트 푸남 셀차(Poonam Salecha)가 나탈리야의 몸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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