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피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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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법원에 출석한 9명의 피멘 회원들은 지난해 2월 노트르담 성당에서 누드시위를 벌여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다. 피멘을 이끌고 있는 이너 셰브첸코(Inna Shevchenko)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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