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맘비 김성준-덴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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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로·복싱」WBC (세계권투평의회)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상기의 3차방어전과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김성전의 4차방어전이 각각 확정됐다.
25일 두선수의 「매니저」인 전낙연씨에 따르면 김상당은 당초l2월22일에서 한달을 당겨11윌30일 부산에서 미국의「사울· 맘비」(동급l위)와 대결캐됐고 김생준은 내년l윌26일 서울에서 일본의동양「챔피언」 인 「덴류」(천룡)와 대전을 갓기로 결정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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