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WBC (세계권투평의회)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상기의 3차방어전과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김성전의 4차방어전이 각각 확정됐다.
25일 두선수의 「매니저」인 전낙연씨에 따르면 김상당은 당초l2월22일에서 한달을 당겨11윌30일 부산에서 미국의「사울· 맘비」(동급l위)와 대결캐됐고 김생준은 내년l윌26일 서울에서 일본의동양「챔피언」 인 「덴류」(천룡)와 대전을 갓기로 결정됐다는 것이다.
「프로·복싱」WBC (세계권투평의회)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상기의 3차방어전과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김성전의 4차방어전이 각각 확정됐다.
25일 두선수의 「매니저」인 전낙연씨에 따르면 김상당은 당초l2월22일에서 한달을 당겨11윌30일 부산에서 미국의「사울· 맘비」(동급l위)와 대결캐됐고 김생준은 내년l윌26일 서울에서 일본의동양「챔피언」 인 「덴류」(천룡)와 대전을 갓기로 결정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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