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11일 남북적십자회담 대표7명중 2명과 자문위원 7명중 5명을 교체했다.
신임대표는 ▲송한호 (47·한적홍보자문위원) ▲조철화씨 (48·한적청소년부장) 등이며 신임자문위원은 ▲김동길 (51·전연세대교수) ▲박조준 (45·서울영락교회 목사) ▲이철경 (65·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정용석 (42·동아일보논설위원) ▲한승조 (45·고려대교수)씨등 이다.
대한적십자사는 11일 남북적십자회담 대표7명중 2명과 자문위원 7명중 5명을 교체했다.
신임대표는 ▲송한호 (47·한적홍보자문위원) ▲조철화씨 (48·한적청소년부장) 등이며 신임자문위원은 ▲김동길 (51·전연세대교수) ▲박조준 (45·서울영락교회 목사) ▲이철경 (65·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정용석 (42·동아일보논설위원) ▲한승조 (45·고려대교수)씨등 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