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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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취리히」 대학병원의사들은 미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경피반투명운장동맥혈관형성술이라 불0리는 이관상동맥협착증치료법을 밝히면서 환자 50명에 대한 임상실험결과 32명이 효과를 보았다고 말하고 이치료법이 현재 관상동맥협착증환자의 15%가 받고 있는 심장절개측관부착수술에 대신할수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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