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장의사 11곳 영업정지·시정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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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구는 4일 조선「호텔」예식부, 수도예식장, 청구장의사 등 3개 업소를 9일부터 8월9일까지 1개월간 각각 영업정지 처분하고「앰배서더·호텔」예식부 등 8개 업소를 시정 지시했다.
조선「호텔」예식부 등은 신랑대기실을 다른 용도로 무단 전용하는 등 가정의례준칙을 위반, 서울시의 단속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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