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식품 일제단속 5개 업소에 개수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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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는 3일 여름철 유해식품 일제단속에 나서 식품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았거나 작업장시설이 불결한 은성식품(주인 윤제희·용답동 57의 1)을 1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하고 제일식품(한치열·금호4가 594의 1)등 5개 업소에 대해서는 시설개수명령을 내렸다. 시설개수명령을 받은 업소는 다음과 같다.
▲제일식품 ▲새마을 식품(조순애·중곡동 229의 13) ▲금호식품(택이만·금호3가 534) ▲대진식품(김재영·성수2가 261) ▲삼풍수지(지성규·성수2가 275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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