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3일 UPI동양】소련에서 중장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기자 2명은 3일 「모스크바」시 법정에 출두, 그들에 대한 기소사건은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렇지 않고 재판이 열린다면 출두를 거부하겠다고 통고했다.
「뉴욕·타임스」지의 「크레이그·휘트니」(34)기자와 「볼티모·선」지의 「해럭드·파이퍼」(39) 기자는 이날 정오 「레프·알마조프」수석 판사실에 출두, 30분 동안 진술하면서 이같이 통고했다.
2024-05-30 14:21:43
【모스크바 3일 UPI동양】소련에서 중장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기자 2명은 3일 「모스크바」시 법정에 출두, 그들에 대한 기소사건은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렇지 않고 재판이 열린다면 출두를 거부하겠다고 통고했다.
「뉴욕·타임스」지의 「크레이그·휘트니」(34)기자와 「볼티모·선」지의 「해럭드·파이퍼」(39) 기자는 이날 정오 「레프·알마조프」수석 판사실에 출두, 30분 동안 진술하면서 이같이 통고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