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극장 정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12일 상품 판매 가격을 위반하고 화장실 청소를 소홀히 했거나 정원을 초과해서 입장시키는 등 각종 지시 사항을 위반한「피카디리」극장(대표 이동익)등 4개 개봉 극장을 3일간 씩 정관 처분하고 단성사(이남규)등 2개 극장에 대해 경고 처분했다.
행정 처분된 극장은 다음과 같다.

<영업정지>
▲피카디리▲허리우드(박인재) ▲스카라(김근창) ▲대한(국종남)

<경고>
▲단성사▲중앙(이재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