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랑스 오픈에서도 '문신은 패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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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28일(현지시간) '2014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French Open tennis tournament)'가 열렸다.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테일러 타운젠드(미국) 선수 등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플리스코바 선수의 허벅지에 독특한 문양의 문신이 그려져있다. 타운젠드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대회는 6월 8일까지 이어진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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